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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9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서울에서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
이날 면담은 충북의 현안을 건의하고, 호우 피해 및 복구 상황설명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 지사의 요청하에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무예산업의 비전과 서계무예계에서 충북의 위상 설명에 주력했다.
그러면서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지원과 2019 스포츠어코드컨벤션 유치 및 국립무예진흥원 설립 등 무예·스포츠 진흥을 건의했다.
이어 충북 무예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자산으로 성장 가능한 블루오션임을 역설했다.
또한 무예관광과 문화, 용폼제조, 교육 등 무예 파급효과 극대화를 통한 국가발전의 신성장 산업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국가대표 진천선수촌을 중심으로 스포츠 융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진천 스포츠테마타운 조성 사업을 건의했다.
그리고 진천선수촌 인근으로 한국체육대학교를 이전해 한 공간에 체육 인프라를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청주 오창국민체육센터 건립, 국립무예진흥원 건립 등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과 호우 피해상황 및 복구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도 관계자는 “오는 11월 진천 세계청소년 무예마스터십 등을 통해 충북 무예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해 체육·관광 인프라를 지속 확대하기 위해 충청권 국회의원들과 적극 공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