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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는 도농 방범용 CCTV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시는 올해 10억 600만원을 들여 농촌범죄취약지역 35곳 43대, 도심범죄취약지역 31곳 99대 등 총 66곳에 3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142대를 설치했다.
시는 이어 오는 10월까지 방범용 CCTV 93대를 추가 설치하기 위해 제1회 추경예산 5억 2600만원을 더 투입해 주민생활 안전과 주민숙원 대상지를 포함한 33곳에 설치할 방침이다.
현재 청주시의 CCTV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846대, 도시공원·놀이터 448대, 차량방범 95대, 농촌방범 322대, 도심방범 643대, 이동방범 32대, 초등학교 172대, 기타 목적별 602대 등 3160대가 설치 연계돼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운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모니터요원이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해 각종 범죄예방 및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범인 검거에 일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방범용 CCTV 설치 요청이 들어오지만 한정된 예산으로 모두 설치하기는 어렵다”며 “지속 예산을 확보하고 방범용 CCTV를 설치해 각종 사건·사고 및 범죄로부터 도시·농촌을 안전하게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범용 CCTV 설치 대상지는 대중교통 주변 및 마을, 아파트, 공원 등 지역적 분석 및 우범지역, 5대 강력범죄 발생 등의 범죄 특성을 종합 분석하고 심의를 통해 대상지별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