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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은 지난 19일(현지 날짜) 셀렌진스키군에서 러시아 브리야트 공화국 셀렌진스키군과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은 지난 19일 셀렌진스키군에서 진행됐으며 류한우 군수, 슬라바 찌박자포프 군수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향후 경제와 문화, 교육,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관광 교류를 협의하기 위해 슬라바 찌박자포프 군수 내외가 단양군 방문함에 따라 진행됐다.
류 군수는 “단양에 팔경이 있듯 셀렌진스키군에는 다양한 관광자원과 세계 최대 담수호인 바이칼 호수가 인접해 있는 등 관광분야에서 닮은 점이 많다”고 말했다.
슬라바 찌박자포프 군수는 "작은 도시에서 한해 94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점이 놀랍다"며 “향후 정보와 경험 등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셀렌진스키군은 8269㎢의 면적에 인구 4만6000여명이 거주하며 부랴트 공화국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도시로 관광산업에 주력하고 있는 곳이다.
한편 단양군은 올해 베트남 꺼우저이구 등 총 3개국 4개 도시와 국제 우호협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