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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가 수출시장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하반기 해외 마케팅 사업을 추가 추진한다. |
도는 우선 중국을 비롯한 동북아에 편중된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중남미와 동남아, 대양주 지역으로 나눠 각각 12개사 정도의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중남미 지역은 세계 인구규모 3위, 경제규모 4위, 국내총생산 5조 달러 규모의 소비와 생산을 겸비한 거대 시장이다.
또한 동남아 지역에서 제트남과 인도 등은 최근 포스트 차이나로 각광 받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FTA를 체결한 국가로서 올해 경제성장률이 3%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는 수출 유망지역이다.
도는 상대적으로 수출순위가 낮은 중남미지역과 대양주지역에 본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출액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그러면서 충북도는 수출 유망지역 중 무역사절단 파견이 어려우나 유력 에이전트가 존재하는 지역을 집중 공략해 주요 거점지역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해외민간네트워크와 세계한인무역협회, 국제자문관 및 명예대사, Big바이어 등을 에이전트로 선정해 수출유망기업과의 매칭으로 현지 맞춤형 공동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차영 도 경제통상국장은 “해외 수출유망지역으로의 추가적인 무역사절단 파견 및 주요 거점지역 에이전트 활용 등 수출다변화 정책은 올해 수출 목표인 185억불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