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도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평가’에서 도내 6개 시·군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
융·복합 지원 사업은 동일 장소에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에너지원 간 융합사업’을 말한다.
또한 지원 대상(건물, 주택 등)이 혼재돼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구역 복합사업’이 해당된다.
이와 관련해 충북도는 지난 2013년부터 융·복합 지원 사업에 참여해 5년간 태양광 3936㎾, 태양열 3242㎡, 지열 2598㎾, 연료전지 40㎾를 설치했다.
그리고 국비 103억원을 확보하는 실적을 기록하는 등 융·복합 지원 사업에 지속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내년 융·복합 지원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모사업 신청 전 사업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하고 검토 의견을 시·군에 통보하는 등 내실을 기했다.
이를 통해 전국 33개소 중 청주시와 충주시, 제천시, 영동군, 음성군, 단양군 등 6개 시·군이 선정돼 총 17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차영 도 경제통상국장은 “정부의 탈원전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맞춰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태양의 땅 충북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