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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박찬미 기자]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17 제천국제 한방바이오 산업엑스포’에 국내·외 기업의 관심이 뜨겁다.
오는 9월 22일~ 10월 10일까지 19일간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한방의 재창조·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엑스포에 해외 86개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혀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추진단은 애초 해외 참여기업을 50여 개사로 목표했지만 이 수를 훌쩍 넘긴 86개사가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계획보다 10개사를 늘린 60개사 초청을 검토하고 있다.
이 같은 호응은 페루, 인도, 대만, 중국 등 제천시와 자매결연도시를 맺은 12개 도시가 모두 참여키로 해 얻은 결과다.
국내 기업의 참여도 또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추진단에 따르면 국내 기업 200개사 모집에 현재 192개사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모집은 7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국내 기업의 모집도 정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사환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지자체장들과 기관장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줘 준비가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어느 기업이라도 와서 그냥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추진단은 이번 한방엑스포를 통해 부가가치 452억 원, 250억 원 현장 판매 등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