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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이 ‘인구 4만을 넘어 5만 시대 준비’에 발맞춰 인구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4일 군에 따르면 군은 탁월한 정주여건을 바탕으로 인구가 지속 늘고 있어 지난 2007년 이후 평균 2%씩 증가해 올 상반기 3만7595명이 됐다.
이는 지난 2003년 개청 당시 3만1519명보다 6076명이 증가한 수치고 최근 5년간 3000여명의 인구가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증평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서도 계속 젊어지고 있어, 청년인구 비율은 약 32.7%로 군 단위 중 가장 높으며 합계출산율은 2015년 말 1.83명으로 도내 최고를 기록했다.
군은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인구 5만명 시대를 조금이라도 빨리 맞이하기 위해 인구정책팀을 신설했고, 인구정택팀은 인구증가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총괄한다.
주요업무는 ▲저출산문제 극복을 위한 정책 기획 ▲다양한 인구증기 시책 발굴·추진 ▲조례제정 등 제도적 기반 구축 ▲고령화 극복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등이다.
특히 인구정책팀은 ▲주택 건설 촉진 ▲우수기업체 유치 ▲사회기반시설 확충 ▲정주여건 개선 ▲저출산·고령화 인식개선 교육 및 정책지원 ▲귀농·귀촌 세대지원 등 지역 내 인프라 확충 및 관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군 개청 이래 증평의 인구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축아파트 입주와 에듀팜특구, 제3복합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수년 내 4만 인구를 달성할 것”이라며 “인구 유출 최소화와 저출산 문제 극복으로 증평 인구 5만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