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지방재정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24 [10:35]

진천군, ‘지방재정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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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은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2017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실적평가에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진천군은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2017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실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4일 군에 따르면 군의 2017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대상액 2486억원의 55%인 1367억원이었다.

이 중 군은 목표액을 13억원 초과한 1380억원을 집행해 행정자치부 평가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5000만원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신속집행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1/4분기 신속집행 결과로 확보한 4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와 합산해 상반기 총 9000만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신속집행 관련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아울러 평가는 전체집행실적과 민간실집행실적, 예산액 규모 등 평가항목과 지표로 합산해 실시됐고, 군은 전 부문 우수한 실적을 보여 도내 1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군이 재정 신속집행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기활성화 견인을 위해 연 초부터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매주 대책회의를 진행하는 등 역점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하반기에도 주요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 집행으로 이월사업 및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연말에 예산 집행이 집중되지 않도록 건전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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