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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가 지원하는 ‘한방난임치료’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
25일 시에 따르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은 난임 가정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낮춰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출산을 하도록 돕기 위해 시 보건소가 실시하고 있다.
이에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가운데 2016년 33명이 신청해 한방치료를 완료했고, 이 중 4명이 임신에 성공했다.
또한 올해는 총 61명이 신청해 한방난임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치료를 완료한 2명이 임신에 성공했다.
임신에 성공한 한 부부는 “큰 기대 없이 신청한 한방난임치료를 받으면서 임신을 하게 돼 너무 기쁘고 임신 이외에 전체적인 몸의 건강도 돌봐줘 너무 감사하다”며 “사업을 많은 난임부부에게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방난임치료는 3개월 이상 청주에 거주한 만 40세 이하 혼인여성이면서 원인불명 및 배란장애 진단으로 양방난임시술치료를 했지만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한의원을 방문해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른 한약복용과 한방 침, 뜸 등의 맞춤형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한방난임치료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보건소 모자보건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