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대 인문학연구소 인문도시사업단은 오는 26일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인문학강좌를 진행한다. |
이번 강좌는 오는 12월 27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과 연계를 맺고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인문학 금기를 엿보다’라는 주제로 총 11개 강좌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이날 강연은 ‘금기어와 완곡어법’이라는 주제로 이호승 충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강연을 진행한다.
이호승 교수는 원활한 인간관계 형성을 위한 언중들의 태도 중 금기어와 완곡어법 강의를 통해 사람들이 대화 속에서 사용하기를 꺼려하는 표현을 완화해 표현하는 이유를 논한다.
또한 이러한 태도는 사회적인 약속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금기어와 완곡어법에 대한 학습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내용을 전한다.
강연은 청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충북대 인문학연구소 인문도시사업단이나 국립청주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다음달 30일에는 ‘파격의 문화, 판소리’를 주제로 정충권 충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초청해 금기를 다룬 인문학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