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이 잘 살게 된 것은 기술 사업화 전환이 빨랐기 때문”

박현우 박사 ‘산업기술단지 기술혁신 세미나’ 서 기술사업화 중요성 강조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7/26 [04:51]

“서양이 잘 살게 된 것은 기술 사업화 전환이 빨랐기 때문”

박현우 박사 ‘산업기술단지 기술혁신 세미나’ 서 기술사업화 중요성 강조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7/26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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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충북테크노파크 ‘산업기술단지 기술혁신 세미나’가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렸다.
[충북넷=박찬미 기자] 서양이 동양보다 잘 살게 된 것은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 전환이 빨랐기 때문이다.”

25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된 산업기술단지 기술혁신 세미나에서 ‘4차 산업혁명의 이해와 글로벌 기술사업화 트렌드를 주제 발표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박현우 박사의 주장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충북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산업기술단지 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통한 기업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참여한 기업 및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산업기술단지 기술사업화 상담 및 간담회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박현우 박사의 ‘4차 산업혁명의 이해와 글로벌 기술사업화 트렌드에 대한 발표로 시작됐다.

박 박사는 세미나를 통해? 서양은 동양보다 잘 살아왔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변으로 기술사업화를 꼽았다.

박 박사는동양은 종이 화약 나침판 인쇄술 등 위대한 발명을 했음에도 이를 사업화 하는 방법이 서툴렀고, 서양은 발명된 기술을 사업화하는 방법에 능숙해 동양보다 잘 살게 된 것이라며 기술사업화의 중요성에 대해 세미나를 이끌어 갔다.

세미나에 이어 두영티앤에스 조정기 대표의 충북TP 기술사업화지원 우수사례와 이세진 변리사(특허법인 다나)특허분쟁과 지식재산권의 중요성’, 김유신 대표(한국PCP)대학 및 연구소와의 기술협력을 통한 기술사업화 추진방안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충북테크노파크 김진태 원장은 이번 세미나의 목적은 기업의 성공사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을 협력하고자 한 것이라 말하며 충북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기업 수요 상담 등을 통해 진성수요 발굴과 기술사업 연계로 더 많은 기업의 성공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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