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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이 수해복구 현장에 농기계장비를 투입하고 농기계 수리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
2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중평트랙터 5대와 농용굴착기 14대 등 다양한 농기계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평상시에는 농사를 위한 임대용 장비로 활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재 군은 농기계를 활용해 배수로 정비 및 마을길 준설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통행이 어려운 좁은 마을길 정비에 농용굴착기를 투입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또한 농기계순회수리 일정을 변경해 수해지역을 우선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84대의 농기계를 수리해 주는 등 수해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에 큰 수해를 입은 청천면에 살고 있는 A씨는 “군에서 최우선으로 지역에 농기계 장비를 투입해 복구에 힘쓰고 있고, 침수로 고장난 농기계를 바로 수리해줘 매우 고맙다”며 “슬픔을 털고 힘을 내 생업에 다시 전념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용찬 괴산군수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수해복구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피해농가가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