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515호 청천 지촌도로’ 응급복구 완료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27 [08:14]

‘지방도 515호 청천 지촌도로’ 응급복구 완료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27 [08:14]

피해상황 당시(위)의 모습과 응급복구 후(아래)의 모습.jpg
▲ 피해상황 당시(위)의 모습과 응급복구 후(아래)의 모습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도는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유실돼 교통이 차단됐던 ‘청천면 도원리~청천면 덕평리 간 지방도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27일 도에 따르면 이번 수해로 덕평 양수장 주변 약 200m 구간 1개 차로가 유실돼 반파됐다.

또한 상류측 150m 구간은 도로가 단절돼 전파되는 등 10억2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충북도로관리사업소는 지난 20일 응급복구에 착수해 자체장비 42대, 민간장비 48대, 경북에서 지원한 굴삭기, 덤프트럭 등 31대를 집중 투입해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또한 도로관리사업소는 폭우로 피해를 본 도내 지방도 42개소의 응급복구는 모두 완료했고, 일부 구간의 노면정리, 낙석제거, 배수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수해복구계획이 확정돼 추가 예산이 배정되는 즉시 항구복구 사업을 추진해 도민의 생활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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