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이웃 위한 '기부문화' 확산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27 [11:35]

진천군, 이웃 위한 '기부문화' 확산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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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의 기부문화가 급격한 확산세를 보였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진천군의 기부문화가 급격한 확산세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송기섭 진천군수 취임 이후 1년간 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금 총액은 5억2200만원으로, 군수 취임 전 1년간의 4억4800만원보다 약 17% 증가했다.

또한 군수 취임 이후 1년간 관내 장학회를 통한 장학금 기부금 총액은 2억4900만원으로 1년 전 대비 약 73% 상승했다.

이러한 군의 기부문화 확산 원인은 군이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군민들의 공감대 형성으로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생활문화가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인당 GRDP 충북도내 1위 달성 등 군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된 것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은 주민들의 성숙한 의식 변화가 있었다고 판단해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진천은 양적, 질적 발전이 동시 진행되고 있는 추세로 모든 측면의 발전 기운이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문화로 이어진 것 같다”며 “나눔 문화로 들어온 기부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꼭 필요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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