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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 태권도부가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 종합 장려상을 차지했다. |
청주대 태권도부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포천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54㎏급에 출전한 최진형(체육교육과4년) 학생은 금메달을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최진형 학생은 결승전에서 우석대 박지만 학생을 만나 경기 시작과 동시에 5점을 획득해, 쉬운 우승이 예상됐지만 3회전 중반 동점과 역전을 허용해 어려운 경기로 돌입했다.
하지만 최진형 학생은 집중력을 유지한 가운데 연속 주먹득점을 성공시켜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고, 결국 자신의 주특기인 오른발 돌려차기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최진형 학생은 준결승전에서 대학 후배인 권희도(체육교육과3년) 학생과 맡붙어 정면승부를 펼쳐 승리했고, 권희도 학생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87㎏급 김태훈(체육교육과2년) 학생도 지난 대회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해 2년 연속 메달의 기쁨을 만끽했다.
아울러 청주대 태권도부는 올해 말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4명의 선수가 출전티켓을 따내는 등 명실공히 태권도 최강팀의 면목을 드러냈다.
지용석 청주대 태권도부 감독은 “태권도부에서 벌써 4명이 국가대표 선발전 티켓을 따냈고,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 몇 명의 선수가 더 국가대표선발전에 합류할지 기대된다”며 “지속 노력해 오는 10월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무더기 메달을 획득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