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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이 다음달 9일까지 단계별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추진한다. |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사업장 내 보관·방치·처리중인 폐수와 폐기물, 가축분뇨배출시설 등의 오염물질이 집중강우 시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에 지난 3일부터 실시한 이번 단속으로 군은 지난 16일 집중호우에도 오염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완전 차단했다.
이와 관련해 이번 단속은 단속인원 13명이 3개 반으로 나눠 ▲중점관리업소 ▲폐수 다량배출업소 ▲환경오염취약지역 내 업소 등 25개소를 단속한다.
특히 녹조발생 기여도가 높고, 부영양화가 큰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집중 감시·단속 대상으로 더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은 단속을 통해 무단방류 및 시설의 부적정 운영 등 중대한 위산사항 발견 시 행정·사법 조치를 취할 예정으로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는 구속수사 대상이 된다.
또한 군은 위반업소의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문제의 근원적인 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관리·운영이 미숙한 소규모 사업장의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위반업체를 언론에 공개해 경각심을 고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오염 유발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지도·단속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