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대입전형료 22.4% 대폭 인하

학생 및 학부모 부담 경감 위해 결정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31 [15:58]

청주대, 대입전형료 22.4% 대폭 인하

학생 및 학부모 부담 경감 위해 결정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3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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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학교가 2018학년도 대학입시 전형료를 지난해보다 평균 22.4% 대폭 낮추기로 결정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대학교가 2018학년도 대학입시 전형료를 지난해보다 평균 22.4% 대폭 낮추기로 결정했다.

31일 청주대에 따르면 청주대는 지난 2010년부터 입시 전형료를 동결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 경감에 동참했다.

이에 최근 6년간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하는 등 고퉁 분담을 위해 노력했다.

이를 통해 현재 청주대의 기존 1인당 대입 전형료는 4만2016원으로 전국 4년제 대학 평균인 4만9437원보다 7000원 이상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청주대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8학년도 입시전형료를 추가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기존 5000원이었던 기회균형전형료는 전액을 삭감했고 일반전형료도 기존 3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낮췄다.

또한 예체능(특기자 포함) 전형은 기존 7만원에서 21.4% 낮춘 5만5000원으로 인하했다.

청주대 관계자는 “청주대는 기존 전형료가 4년제 사립대 평균 전형료보다 이미 크게 낮은 수준이지만 수험생 및 학부모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다시 한 번 전형료를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는 기존 전형료 책정 시에도 수험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고려해 전공별 특성에 따른 전형요소를 반영해 전형료를 산출했다.

아울러 국가보훈대상자와 사회적 배려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은 전형료를 전액 면제하는 등 대학진학으로 인한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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