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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가 오는 25일까지 특별감찰 활동에 나선다. |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감찰은 지난달 16일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상황 및 여름 휴가철을 맞아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업무공백 등 대민행정 누수를 막기 위해 진행된다.
이에 시는 상시 암행감찰반을 비롯한 총 5개 감찰반 22명을 편성해 시 산하 기관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시는 감찰을 통해 출·퇴근 및 중식시간, 당직근무 시간 준수여부와 재난 상황 및 휴가철을 맞아 업무공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사전 예방한다.
또한 여름철 태풍 등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해 직원 비상연락망 유지 상태를 수시 점검한다.
그리고 공직자 품위를 손상시키는 금품·향응수수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상시 암행감찰을 통해 철저히 들여다 볼 방침이다.
감찰을 통해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주의 및 현지 시정 조치하고, 공직기강 해이 공직자 중 특히 금품·향응수수 등 부패형 비위 공직자는 일벌백계로 고강도의 징계 처분을 할 예정이다.
감사관계자는 “상시 암행감찰 활동으로 공직기강을 더욱 강화하고, 공직자 모두가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감찰활동 기간에 비위행위 자진신고기간을 함께 운영해 금품·향응수수, 공금횡령 등 비위행위에 대한 내부 제부와 자진신고 접수(☎043-201-1151~5)를 병행한다.
이에 자진신고자에 대해서는 자진신고자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 등을 감경하거나 면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