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중심도시로 ‘진천군’이 우뚝 선다

진천군, 태양광 중심도시 위한 ‘태양광기술지원센터’ 탐방
태양광센터, 태양광산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01 [17:54]

태양광 중심도시로 ‘진천군’이 우뚝 선다

진천군, 태양광 중심도시 위한 ‘태양광기술지원센터’ 탐방
태양광센터, 태양광산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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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 직원 40여명이 1일 태양광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박종석 태양광기술지원센터 태양광산업팀장이 센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진천군이 태양광 중심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군 내 위치한 태양광기술지원센터 탐방에 나섰다.

진천군청 직원 40여명은 1일 덕산면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태양광기술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태양광기술지원센터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센터 내부를 견학하며 궁금한 점을 문의하는 등 군이 태양광 중심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한 군청 직원은 “군이 태양광 중심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태양광과 관련한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군청 직원을 시작으로 이장단, 부녀회 등의 단체와 태양광에 대해 궁금해 하는 군민들까지 모두가 탐방에 동참해 군이 태양광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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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기술지원센터 관계자가 진천군청 직원들에게 센터 장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직원들이 방문한 태양광기술지원센터는 (재)충북테크노파크 소속으로 국내 최대·유일한 73종의 태양광 모듈(완제품)을 시험 및 평가하는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시험동과 세미나실, 16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창업보육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태양광 산업에 신규 투자하는 대기업들이 충북에 대거 입주하여 전국 최대의 태양광 부품소재 생산 인프라가 구축돼 국내 셀·모듈 분야 생산능력을 80% 점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센터에서는 태양전지 모듈에 대한 국제시험규격에 부합하는 성능 평가 및 신뢰성 시험 등을 통해 기업의 개발제품에 대한 사업화를 촉진하고 있다.

아울러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와 기술지원, 인력양성, 창업보육 등 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이고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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