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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상의가 고용노동부의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에 선정됨에 따라 본격 사업을 시작한다. |
3일 청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은 고용노동부가 근로자와 기업의 일·생활 균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충북을 포함한 전국 6개 지역에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을 두고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우리나라는 ‘일과 삶의 균형’ 지표가 OECD 36개국 중 33위를 기록했고, 현대경제연구원이 조사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회자본 점수’에서도 28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일과 생활 간 균형이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충북지역추진단은 우리 지역의 일·생활 균형에 대한 특징적 현황을 정확히 진단한다.
이어 기업,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의 협업 네트워크로 해결책을 마련하고, 기업 컨설팅 및 사례발굴을 통해 CEO의 인식전환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일·생활 균형관련 이슈 및 정책 발굴과 지원전략 수립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일·생활 균형 관련 콘텐츠를 생산해 기업문화를 확산한다.
아울러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와 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일·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업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충북은 월 평균 근로시간이 186.5시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 타났다.
이와 관련해 충북은 일과 생활을 양립하는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상황 해소를 위해서는 다양한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