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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는 이달 말까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 |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각 구청별로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4개반 8명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한다.
이어 영업자 준수 사항과 친절도, 위생상태 등 업종별로 29~41개의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대상은 지역 내 이용업 273곳, 미용업 2370곳으로 총 2643곳이다.
이들은 평가 후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이상)와 우수업소(황색등급, 80∼90점),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로 구분해 관리된다.
또한 위생서비스수준 평가결과에 따라 시는 위생등급표를 해당 업소에 전달하고 최우수업소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방침이다.
그러면서 미흡한 업소에게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토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인을 예방하고 업주 스스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경쟁력을 갖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숙박업, 목욕업, 세탁업소 858곳을 평가해 최우수업소 178곳, 우수업소 367곳, 일반업소 313곳을 선정했다.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규정에 따라 짝수연도에는 목욕·숙박·세탁업소를, 홀수연도에는 이·미용업소에 대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