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휴가철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04 [09:26]

괴산군, 휴가철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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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이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괴산군은 오는 11일까지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4일 군에 따르면 군은 수해복구 작업에 이은 여름휴가 분위기로 해이해지기 쉬운 공무원 복무사항 관련, 민원처리지연, 행락질서 확립 대책 등에 대한 감찰활동을 전개한다. 

이에 가장 먼저 업무와 관련해 금품 및 향응 수수, 이권개입, 직위를 이용한 계약 및 인허가 과정에 개입하는 행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재난관리 상황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전력 수급 불안에 따른 에너지 낭비 사례 최소화를 위해 사무실 전기제품 전원 분리 상태와 사무실 실내온도 적정유지 등의 점검에 나선다.

그러면서 휴가철 괴산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불편이나 피해를 주는 행정행위에 대한 집중 감찰에 나서 ‘다시 찾고 싶은 청정괴산’ 이미지를 제고하고 손님맞이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기강 문란 및 비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처벌함으로써 지역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 상을 구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강도 높은 감찰활동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따른 행정누수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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