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lobal 스마트 디바이스톤 2017’ 성료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07 [21:11]

‘K-Global 스마트 디바이스톤 2017’ 성료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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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K-ICT 디바이스랩 충북에서 ‘제4회 K-Global 스마트 디바이스톤 2017’을 개최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K-ICT 디바이스랩 충북에서 ‘제4회 K-Global 스마트 디바이스톤 2017’(이하 디바이스톤)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동아리와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등 총 8개팀 36명이 참가했다.

대회 최우수상은 홍익대학교 동아리 팀원들로 구성된 ‘홍익대 HERV’팀이, 우수상은 충주대, 한국기술교육대 및 일반인 참가자로 구성된  ‘녹빠꾸’팀이 각각 수상했다.

‘홍익대 HERV’팀은 소리 감지기를 이용해 청각장애인에게 위험을 알려주는 웨어러블 작품을 제작했고, 녹빠꾸팀은 녹조 자동예방 및 제거 장치를 개발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상품과 지식산업진흥원상장이 주어졌다.

입상한 두 팀은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진출할 예정이고, 최종 선정되면 해외 진출 탐방기회를 얻게 된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도내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이 활성화 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데 장비 및 지원프로그램 등을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행사로 도내 메이커들이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창작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바이스톤은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 대학 동호회 및 예비 창업자들이 팀을 구성하고 정해진 시간(1박 2일) 동안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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