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어린이 직지문화학교 개최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08 [08:28]

청주고인쇄박물관, 어린이 직지문화학교 개최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08 [08:28]

2 2017 하반기 어린이 직지문화학교 수강생 모집1.jpg
▲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직지문화학교를 개최한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청주 및 인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직지문화학교를 개최한다.

8일 고인쇄박물관에 따르면 어린이 직지문화학교는 청주지역 어린이들에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국을 비롯한 우리고장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직지의 고장 청주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상ㆍ하반기로 나눠 개최하고 있다.

이에 올해 하반기 강좌는 오는 9월15일부터 12월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12주간 청주고인쇄박물관(금속활자 전수교육관, 근현대전시관) 내에서 진행된다.

강좌 세부내용은 ▲활자 만들기 ▲인쇄체험 ▲전통염색하기 ▲직지 인형극 ▲내가 만드는 직지신문 등이다.

수강생은 오는 8월 10일부터 방문 및 전화(☎043-253-4494), 팩스(☎043-253-4495)로 초등학교 2~6학년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043-253-4492,4)로 문의하면 된다.

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 직지문화학교에서 마련한 오감체험 직지랑 나랑은 함께하는 오프라인 체험교육으로, 정보전달의 시작과 문자 탄생 등 현장위주의 학습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