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출기업’ 북미 수출 공략 나서다

314건 2,200만 달러 수출상담, 31건 250만 달러 수출계약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08 [19:24]

‘충북 수출기업’ 북미 수출 공략 나서다

314건 2,200만 달러 수출상담, 31건 250만 달러 수출계약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08 [19:24]

충북 수출기업 라스베가스 전시회 참가로 북미 수출 공략1.jpg
▲ 충북기업이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시회’에 참가해 2200만 달러의 상담과 25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 10개 수출기업이 지난 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시회’에 참가해 2200만 달러의 상담과 250만 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뒀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개최한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시회’는 미국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시회로 95개국 272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에 충북도에서는 10개 기업이 참가해 충북기업관을 운영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여 314건 2200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31건 25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올렸다.

기업별 주요 실적은 미국현지지사 설립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비엔디생활건강이 적극적인 바이어 상담을 통해 1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차량, 유리 등에 사용하는 나노코팅제를 판매하는 ㈜W는 현장에서 코팅체험을 진행해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고 46만불의 수출계약을 이뤄냈다.

그리고 세라믹 각질 제거기를 판매하는 ㈜삼조실업은 탈부착형 제거기로 30만불의 수출계약을, 어린이 보호용 매트를 판매하는 ㈜아이앤에스는 2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상은 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북미지역의 시장성과 우리기업들의 진출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내년에도 전시회에 참가해 도내 수출기업들의 북미지역 마케팅활동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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