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LINC+ 사업단, 비전선포 및 출범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08 [19:34]

세명대 LINC+ 사업단, 비전선포 및 출범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0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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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명대는 8일 학술관 102호에서 (LINC+ 육성사업단 비전선포식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세명대학교는 8일 학술관 102호에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비전선포식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염기성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과장과 박인용 제천부시장을 비롯해 배재대·백석대 LINC+ 사업단장과 17개 주요 약정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본 사업은 지난 6월 세명대가 교육부 산학협력대학(LINC+)으로 선정됨에 따라 수행하게 됐다.

이에 기업체와 함께 필요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개설된 과정 이수를 통해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로 육성된 학생들을 약정을 맺은 기업체로 취업하게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세명대 LINC+ 사업은 바이오제약산업학부·화장품뷰티생명공학부·바이오식품산업학부의 ‘바이오산업품질관리학’이 있다.

또한 정보통신학부·전자공학부의 ‘IOT융합시스템학’과 바이오제약산업학부·임상병리학과의 ‘CRO임상시험학’ 전공이 신설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세명대는 본 사업을 위해 이미 지난달 31일부터 기업과 대학생의 취업을 연계한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방학 중 진행하고 있다.

이용걸 세명대 총장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본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세명대는 CHARM 역량별 교육과정의 구축을 통한 학생들에게 실무중심 교육의 진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 이후에는 각 전공별 약정 기업 관계자들과 참여 학생들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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