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열 증평군수, 폭염 속 군민 건강 살펴

그늘막·용농사업장 등 현장점검 실시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09 [09:40]

홍성열 증평군수, 폭염 속 군민 건강 살펴

그늘막·용농사업장 등 현장점검 실시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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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열 증평군수가 8일 횡단보도 그늘막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홍성열 증평군수가 더위에 지친 군민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지난 8일 군 관계자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우선 홍 군수는 횡단보도 그늘막의 관리상태 및 효과성 등을 점검했다.

그늘막은 증평대교 일원에 설치돼 보행자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햇빛을 피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점검을 마친 홍 군수는 그늘막 유지보수 철저와 추가설치 등을 지시했고, 군은 지시에 따라 그늘막 6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설치장소는 삼보초 옐로카펫 등이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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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열 군수가 에듀팜 진입도로 확포장사업 현장에서 안전규칙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홍 군수는 영농사업장인 꽃묘장과 에듀팜 진입도로 확포장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근로자를 위한 폭염대책 추진 실태와 안전규칙 준수여부 등에 나섰다.

현장점검 후 홍 군수는 ‘폭염대책 추진 T/F팀’에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및 사망자 발생 예방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대책 추진 T/F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달 안전건설과와 주민복지실, 보건소, 농정과로 구성된 임시조직으로 취약계층 폭염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무더위 쉼터 운영·관리 ▲폭염 취약계층 보호 재난도우미 운영 ▲폭염대비 집중 홍보 ▲현장예찰 강화 등을 실시해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홍성열 군수는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군민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물을 자주 마시고, 가장 더운 시간에는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및 건강수칙을 준수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지난 5일 최고기온이 37.2℃에 육박하는 등 폭염이 맹위를 떨치며 폭염주의보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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