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진천군이 65세 이상 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3高 아쿠아로빅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 |
9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1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혈액 및 관절기능검사 결과 대부분 항목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생거진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 관절염으로 진단받은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매주 2회씩 16주 동안 총 32회 운영됐다.
지난 상반기에는 1기 프로그램이 종료됐고 사후 검사는 프로그램 참여자별 개선사항 반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해 체지방분석 결과에서 체질량지수(BMI)는 31명(62%), 체지방률은 28명(54%), 복부지방률은 27명(54%)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고, 혈당은 28명(56%)이 개선됐다.
이어 관절기능검사에서 팔 유연성은 오른팔 24명(48%), 왼팔 32명(64%), 눈 감고 한발서기(균형 잡기)에서는 오른발 29명(58%), 왼발 32명(64%)이 개선을 보였다.
그러면서 관절염으로 인한 허리, 무릎 통증에서는 “나쁨‘ 이상이 42명(84%)에서 11명(22%)으로 감소됐다.
또한 만족도 조사결과에서도 교육, 검진, 상담,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 등의 항목에서 92%이상이 ‘만족한다’로 조사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100세 시대를 대비한 관절염과 같은 만성질환 관리를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운동, 영양, 금연 등 건강생활실천을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시작된 2기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