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도심 속 즐기는 ‘한여름 밤의 콘서트’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09 [09:58]

청주 도심 속 즐기는 ‘한여름 밤의 콘서트’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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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밤의 콘서트' 포스터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시가 오는 19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한여름 밤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류성규)이 마련했다.

이에 공연은 영화 ‘스타워즈’OST ‘Main Theme’를 시작으로 해금 김서하(청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가 드라마 추노 中 ‘비익연리’와 ‘Jazz Waltz’를 애절한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

이어 황금빛 선율을 들려줄 색소포니스트 윤여민의 ‘Loving you’, ‘Desafinado’와 청주시립합창단(남성중창)이 경쾌한 느낌의 ‘Funiculi Funicula’, ‘Stein Song’ 등을 노래한다.

또한 가수 권인하가 협연자로 나와 대표곡 ‘사랑했어요’, ‘만약에’, ‘비오는 날의 수채화’ 등을 부르는 등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류성규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수해 복구로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음악치유 콘서트로 함께 나누고 보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어지는 청주시립예술단의 야외공연은 오는 9월16일 오창호수공원에서 청주시립합창단의 ‘숲속 콘서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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