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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과 ㈜경인농산이 9일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농산물 유통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류한우 단양군수와 전도수 경인농산 대표, 엄병민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를 비롯해 주요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단양지역 우수농산물 재배 기반 구축과 우수 농산물 품질 관리 강화,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지역농산물 마케팅 등에 협력한다.
류한우 군수는 “생생한 농산물유통현장인 공판장을 둘러보니 유통실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단양농산물이 제 값을 받고 팔릴 수 있도록 급변하는 농산물유통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농산은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100억 원을 올린 중소기업이다.
지난 1991년 설립된 ㈜경인농산은 90명의 중매인이 활동 중에 있고 지난해 6만8299t의 과일과 야채를 거래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을 대표하는 도매법인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