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향후 5년간 대중교통정책 방향 위한 법정계획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09 [16:32]

청주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향후 5년간 대중교통정책 방향 위한 법정계획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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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가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3차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향후 5년간의 대중교통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청주시 제3차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대중교통정책 시민위원회 위원인 관계공무원과 시민단체, 주민대표, 관련전문가, 경찰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영진엔지니어링측의 연구수행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대중교통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 개진 등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영진엔지니어링은 계획의 개요와 청주시 대중교통 현황 및 문제점, 기본목표와 개선계획, 부문별 개선계획 등에 대해 보고했다.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여려 의견에 대해 검토하고, 앞으로 청주시 제3차 지방대중교통계획에 반영해 대중교통이 편리한 청주시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 청주시 출범, 북청주역 신설 등 대중교통체계 변화를 반영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대중교통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지방대중교통계획은 매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17~ 2021년까지 대중교통과 관련해 추진할 사업을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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