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어려운 일 성취하면 보람도 커”

두꺼비신문 청소년기자단 도청서 이 지사와 인터뷰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09 [16:40]

이시종 지사 “어려운 일 성취하면 보람도 커”

두꺼비신문 청소년기자단 도청서 이 지사와 인터뷰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09 [16:40]

두꺼비마을신문 청소년기자단 방문(집무실 8.9)4.JPG
▲ 이시종 지사는 9일 두꺼비신문 청소년기자단을 만나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9일 청주의 두꺼비신문 청소년기자단을 만나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시종 지사는 집무실에서 도와 도의회에서 하는 일을 조사하기 위해 방문한 청주 두꺼비마을신문 청소년기자단 20명과 만났다.

기자단은 이 지사와의 인터뷰에서 새 정부가 충북에 끼칠 영향, 충북의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청소년 시책, 수해복구 진행상황 등 수준 높은 질문으로 이 지사를 놀라게 했다.

두꺼비마을신문 청소년기자단 방문(집무실 8.9)2.JPG
▲ 이시종 지사가 두꺼비신문 청소년기자단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한 청소년 기자는 이 지사에게 “다른 직업도 많은데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든 도지사라는 직업을 선택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 지사는 “어렵고 힘든 일은 성취했을 때 보람과 기쁨이 훨씬 크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인터뷰 후 사진촬영과 이어지는 사인 요구에도 일일이 응했다.  

한편 두꺼비마을신문은 지난 2009년 청주 산남동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돼 만들어진 마을신문이다.

청소년기자단은 청주에 거주하는 초·중·고생 27명으로 이뤄져 있고 매년 1~2회 주요 기관을 방문해 취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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