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시작? 충북대가 도와드립니다

충북대 창업지원단, 일반인 실전창업 강좌 개강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09 [17:14]

창업의 시작? 충북대가 도와드립니다

충북대 창업지원단, 일반인 실전창업 강좌 개강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09 [17:14]

충북대 보도자료 - 창업의 시작, 충북대가 손 잡아 드립니다.jpg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오는 26일까지 ‘2017 일반인 실전 창업 강좌’ 1단계를 운영한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017 일반인 실전 창업 강좌’ 1단계를 운영한다.

9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번 강좌에는 예비창업자 및 1년 미만의 기창업자들 35명이 참여한다.

충북대는 구체적인 아이템이 없는 일반인이 창업생태계 분석 및 트렌드 탐색으로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도출하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두고 창업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한다.

강의는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 ‘TRIZ’ ▲기업가정신 경영 마인드 함양 ▲정부지원시책 활용과 자금 확보 방법 ▲2017 창업 생태계와 창업의 이해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SNS/바이럴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시장 지향적 아이템 선정 방법 ▲ 선배창업자의 창업 도전 Story 등도 이뤄진다.

이에 개강날인 지난 5일에는 박재문 ㈜필립이앤씨 대표가 창의적 문제해결기법인 ‘TRIZ’를 활용한 아이템 도출 방향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그리고 김종성 한국기업가정신협회원은 ‘기업가 정신 경영 마인드 함양’을 주제로 성공창업사례를 통한 강의에 나섰다.

아울러 마지막 수업에서는 최지현 CJB 아나운서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스피치 전달 기법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명근 창업지원단장은 "우수한 예비기술창업자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신기술 개발과 경쟁력 있는 기술 기반의 창업자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1단계에 이어 오는 9월에 2·3단계 심화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전체 강좌의 85%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되고, 수료생에게는 충북대 창업보육센터(BI) 입주 시 우대, 내년도 창업아이템 사업화 과제 신청 시 가산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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