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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이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한다. |
10일 군에 따르면 군은 대표적인 여가공간인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위치는 차량 통행 및 유동인구가 많은 미루나무 숲 주변 광장로와 인삼로의 교차지역으로 군은 이달부터 설치공사를 시작해 오는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군이 추진하는 미디어파사드는 높이 10.6m, 너비 7.2m의 삼각기둥형태의 조형물이다.
군은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LED 화면으로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송출하고 군민들에게 시각적 아름다움과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이번에 설치하는 조형물이 하나의 볼거리를 넘어 증평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시설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파사드는 미디어(media)와 건축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cade)가 합성된 용어로, 구조물의 벽에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보여주는 장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