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이원재 행복청장 만나 현안사업 건의

세종~오송역~오창산단~청주국제공항 BRT 도로건설 건의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10 [16:40]

이시종 지사, 이원재 행복청장 만나 현안사업 건의

세종~오송역~오창산단~청주국제공항 BRT 도로건설 건의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10 [16:40]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면담(세종시 8.10).jpg
▲ 이시종 지사가 이원재 청장에게 BRT 도로건설에 대해 건의하고 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이원재 청장을 만나 오송역~청주공항을 연결하는 BRT 도로건설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행복도시의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BRT가 국제적 수준으로 개선되기 위해선 현재 대전~세종~오송역까지 구축된 BRT를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해 국가기간교통시설과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광역대중교통체계 구축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공약 2개 과제(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공항 육성,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벨트 구축)를 이행‧지원하고 세종시 출범 취지에 맞는 국가균형발전 및 상생발전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추진 중인 ‘행복도시권 광역 BRT 개선 종합계획’과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이시종 지사는 지난 8일에 이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찾아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확장,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건설, 중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에 대한 내년도 예산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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