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인재양성사업단,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휩쓸어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11 [22:16]

충북대 인재양성사업단,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휩쓸어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11 [22:16]

충북대 보도자료 - 미래를 선도할 기술혁신 인재 배출.jpg
▲ 충북대 오송 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이 ‘2017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대학교 오송 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이 ‘2017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다.

충북대는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 엄효지(생명과학부 생화학전공3년), 이솔잎(생명과학부 생화학전공3년)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10명의 학생이 장려상을 최종 수상해 지난 2015년과 2016년 대회에 이어 3년 연속으로 두 자릿수 수상자를 배출했다.
 
주제 1위로 우수상을 수상한 엄효지 학생은 “최신 산업분야의 연구주제에 대한 특허 선점의 중요성을 몸소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아낌없는 조언을 해준 선배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영희 오송 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장은 “본 사업단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인 ‘외부경진대회 교육지원’을 실시한 것이 수상자 배출로 이어졌다”며 “기존 수상자들이 국내 우수 기업·기관에 취업한 사례들로 볼 때 수상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 및 취업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기업이 산업현장의 최신 이슈 사항을 문제로 출제한다.

그리고 우수한 해답을 제시한 대학(원)생들에게는 기업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시상식은 오는 11월 1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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