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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쓸모있는 문화작업장 ‘틔움’ 포스터 |
13일 충북문화재단에 따르면 충북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7~2018년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2년 동안 지역에서 활동할 문화기획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틔움’에서는 충북지역의 문화적 환경과 문화자원을 고려해 문화기획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본·심화과정을 진행하여 체계적,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지역 문화기획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두고 기본과정으로 문화다양성, 문화행정, 지역문화축제, 문화예술교육관련 이론수업이 이뤄진다.
이어 심화과정으로 문화거점공간 프로젝트, 지금여기 실전으로 실천하기, 문화기획 섹터 3 등으로 구성되고 교육과정은 9월부터 시작된다.
특히 교육과정은 문화컨설팅 ‘바라’ 권순석 대표가 교장을 맡고, 믹스라이스 작가 및 공공미술 삼거리 양철모 대표, 인디 053 이창원대표, 인문예술센터 최지만 대표가 담임 멘토로 함께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기획에 관심이 있는 자,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 관련 분야 및 동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자 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아울러 심화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 중 우수교육생 3인에게는 통합리더 과정 내 국외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틔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이메일(osh0195@cbfc.or.kr)로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www.cbfc.or.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충북문화재단은 지난해 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차세대 지역문화예술교육 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틔움’ 과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의 문화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