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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의 ‘3농3안 농촌 만들기'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사진은 지능형 생활방법 카메라가 설치된 모습 |
14일 군에 따르면 ‘3농3안 농촌 만들기’는 군이 개발한 창의 사업으로 ‘농촌·농민·농업'이‘안전·안심·안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3농3안 농촌 만들기'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시·군창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군은 주민요청을 수렴하고 현지여건을 조사해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했으며, 지난 9일 충북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군은 변경된 기본계획에 따라 ▲지능형 생활방범 카메라 설치 ▲옐로카펫 설치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특히 지능형 생활방범 카메라 설치사업을 강화했다.
지능형 생활방범 카메라는 방범용 회전식 카메라와 차량번호 인식용 적외선 카메라 등이 24시간 내내 촬영하고 경찰청으로 자동 연계해주는 시스템이다.
군은 카메라 설치 사업비를 기존 9억에서 9억6000만원으로 증액하고 카메라 설치대수를 기존 총 90대에서 올해 57대, 내년 118대 등 총 175대로 늘릴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군은 증평군 일원에 올해 카메라 57대 설치를 오는 9월에 시작해 11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학생의 교통안전을 위해 사업비 1000만원을 들여 옐로카펫을 설치할 예정으로, 지난 6월 삼보초 정문 앞 설치를 시작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에 지속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에 계획된 역량강화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합해 사업비 3000만원을 들여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지역 대학과 연계해 올해 10월부터 내년 하반기까지 주민 및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과 역량교육에 나선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이번 지능형 생활방범 카메라 설치가 범죄예방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3농3안’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안전도시 증평의 명성을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