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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법학연구소가 ‘예술과 사랑 그리고 규범, 동양사회사상과의 만남’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학술대회는 충북대와 동양사회사상학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충북대 법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실시했다.
학술대회는 각 대학 교수 및 관계자가 발표자와 토론자로 나서 동양사회사상과 사회학을 비롯해 다양한 전공과의 만남을 통해 열띤 지식의 향연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에 총 4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대회에서 제1세션은 ▲물아일체 친밀성과 대동의 Friendship ▲사회학 이론 및 사상에 나타난 공감·소통·배려 ▲공감의 관계와 관계의 공감 ▲도덕과 법 그리고 공감의 문제에 대한 단상 ▲유학·소통·주체성에 대한 고찰 등이 이뤄졌다.
이어 제2세션은 ▲마음의 존재론과 마음의 소통 ▲전통사회의 소통 場과 소통 法 ▲퇴계의 삶을 통해 본 배려 ▲승가공동체의 나눔과 배려 ▲연고집단에 나타난 나눔과 배려의 전통 등이 진행됐다.
제3세션은 ▲나눔과 배려의 복지 ▲공감·배려의 가치와 미래사회 ▲공감과 배려를 둘러싼 한국사회의 과제와 전망 ▲루만의 이론적 논의와 페미니즘과의 만남 ▲사별슬픔에 관한 연구 등을 발표했다.
끝으로 제4세션에서는 ▲건축 관광의 사회적 공감과 공간의 이념적 연대 ▲주자와 위니컷, 공감·소통·배려 개념의 통합 ▲한국 여성신화에서의 유교적 의미와 해석이란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이밖에도 학술대회의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충청지역의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행사를 끝마쳤다.
한편 충북대 법학연구소는 법이론·실무 연구와 학술발표, 강연회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해 연구지원기능을 활성화하고 더 나은 법률문화의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