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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수출단이 인도 뉴델리·첸나이·뭄바이 등 3개 도시에서 4567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195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 |
이번 무역사절단은 충북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가 중국 대체시장으로 13억명의 인구와 무한한 내수 잠재력을 보유한 인도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사절단으로는 ㈜명정보기술과 ㈜뷰티화장품 등 도내 10개 수출유망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국내 데이터복구 기업인 ㈜명정보기술은 소프트웨어산업이 발전했지만, 하드웨어 분야에 약해 최근 정부의 전자 및 하드웨어 산업 육성 정책에 힘입어 강한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인도 시장에서 가장 유망한 품목으로 바이어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인도는 높은 LCD 수리 가격과 일부 국가에 의존하는 HDD 및 SSD 분야에 우수한 기술과 높은 품질로 경쟁할 수 있어 앞으로의 인도 진출 또한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마스크팩 등을 생산하는 화장품 제조생산 전문회사 ㈜뷰티화장품은 하이드로겔 시장이 구축되지 않은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를 통해 저가의 중국산 제품과는 다른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에 이어 충분한 수출가능성을 확인했고 상담 바이어들도 적극적인 구매의사를 보였다.
도 관계자는 "인도 시장은 구매력 세계 3위, 내수 소비의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고, 수입의존 무역구조를 갖고 있어 post 중국으로서 수출시장 다변화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수출 의지가 높은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