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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은 18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제1회 세계청소년 무예마스터십 대회 개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
진천군은 18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제1회 세계청소년 무예마스터십 대회 개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기자회견에서 “군에는 화랑정신이 깃든 김유신 탄생지와 국가대표 진천선수촌, 충북체육고가 위치해 있다”며 “또한 종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등의 체육시설 및 진천종합스포츠타운을 건설하고 있는 등 양호한 스포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은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지난해 종합 3위, 올해 종합 4위를 기록하는 등 체육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새 정부는 청주와 충주를 포함한 우리 군을 세계적인 무예스포츠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로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군은 새 정부의 약속과 스포츠 인프라 등을 기반 삼아 이번 제1회 진천 세계청소년 무예마스터십 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로서는 드물게 국제급 스포츠대회를 유치하는 것으로, 군은 이를 통해 지속 발전하는 군의 발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1회 진천 세계청소년 무예마스터십대회는 군과 충북도,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가 공동 개최하고 진천 세계청소년 무예마스터십 추진단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후원한다.
대회는 진천 화랑관과 우석대 체육관에서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세계 무예의 조화’라는 주제로 30개국 800여명의 선수·임원 등이 참가해 용무도, 합기도, 크라쉬, 무에타이, 연무경기, 기록경기 등 6개 종목에 걸쳐 전통무예를 선보이고, 경기를 진행한다.
또한 대회 기간 군을 방문하는 각국 선수단과 국내외 방문객을 위해 K-POP 축하공연과 진천화랑문화투어, 유네스코 프로그램 등의 볼거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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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세계청소년 무예마스터십 대회 심볼(좌)과 마스코트(우) |
끝으로 “군은 무예행사를 통해 지역역량 강화와 국가대표 진천선수촌과 연계한 스포츠테마타운 추진 등 대규모 스포츠시설 기반을 마련하고 군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