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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도내 일반고 학생 50명이 한 학기동안 충청대학교에서 맞춤형 직업교육을 받는다. |
충청대학교는 21일 도서관 1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전문대 연계 직업교육 위탁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전문대 연계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반고 2학년 재학생 중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해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에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충청대가 위탁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개설과정은 ‘외식산업 식음료 실무자 양성과정’과 ‘항공정비산업 항공정비 기초인력 양성과정’으로 충북고와 충주고 등 도내 20여 개 일반고에서 50명을 선발했다.
입교식을 가진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고등학교 정규수업 대신 충청대에서 오는 12월 29일까지 직업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고교 2학년 2학기 과정을 인정받는다.
충청대 관계자는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고교 교육력 제고의 일환으로 일반고 2학년 중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전문대학의 시설과 인력을 활용해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양질의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하기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가 지원하는 전문대 연계 직업교육 위탁과정에는 전국적으로 충북도를 포함해 7개 시·도에서 48개 과정이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