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콘텐츠 개발 최종결과 보고·시연회 개최

K-MOOC로 개발된 국제개발협력 이해로 세계시민의식 함양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21 [15:57]

충북대, 콘텐츠 개발 최종결과 보고·시연회 개최

K-MOOC로 개발된 국제개발협력 이해로 세계시민의식 함양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21 [15:57]

충북대 보도자료 - 6차 산업 대비 미래인재 양성 선도.jpg
▲ 충북대학교가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콘텐츠 개발 최종 결과 보고회 및 시연회를 개최한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대학교 교수학습지원텐터는 오는 24일 교수학습지원센터 스마트액티브러닝룸에서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콘텐츠 개발 최종 결과 보고회 및 시연회를 개최한다.

21일 충북대에 따르면 충북대는 이번 2017년도 K-MOOC 강좌에 ‘시스템사고와 창의’와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2과목이 선정됐다.
 
‘시스템 사고와 창의’는 시스템사고가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제시해 현상 이면의 본질을 이해하고 미래에 대한 예측과 대응력 배양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이어 그동안 배워온 분석적 사고의 한계를 극복해 요즘 같은 복잡한 환경 세계의 관찰 대상을 부분이 아닌 전체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복잡한 미래사회에서 올바로 현상을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사고방식인 시스템사고를 키워 미래 창의·도전적인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국제개발협력의 이해’는 국제개발협력의 이론과 최근동향, 한국의 국제개발협력의 역사와 정책을 학습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전수한다.

이에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통해 ODA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우리나라의 책무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해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한다.

또한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역사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6차 산업화를 위한 소통능력 및 융합 마인드를 가진 인재를 양성한다.

아울러 세계화시대의 우수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제개발협력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해 향후 한국의 국제개발협력분야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K-MOOC는 여러 사람에게 강좌를 널리 공개하는 온라인 무료 공개 강의로, 교육부 주도로 지난 2015년 10월 홈페이지(www.kmooc.kr)가 개설됐다.
 
현재 10개 대학의 20여개 강좌가 공개돼 수강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수강생은 온라인상으로 교수자와 질의응답, 토론 등을 할 수 있고 시험과 과제 등의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해당 대학 명의의 이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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