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게릴라 가드닝’ 활동 재개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22 [07:34]

청주시, ‘게릴라 가드닝’ 활동 재개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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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가 장마와 폭염으로 식물의 생육에 지장이 있어 중단했던 게릴라 가드닝 활동을 재개한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시는 장마와 폭염으로 식물의 생육에 지장이 있어 중단했던 게릴라 가드닝 활동을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주시와 (사)충북생명의숲 국민운동이 추진하는 ‘게릴라 가드닝’은 내가 사는 집이나 마을 주변에 꽃을 심고 가꿔 도시를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시민 참여 도시녹화운동이다.

게릴라 가드닝 신청은 오는 10월까지로,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대상지는 골목길 유휴부지 및 자투리땅,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 등 식재가 가능한 빈 공간이다.

시는 적극적인 시민 참여를 위해 가드너가 직접 장소와 일정, 수종 등을 선택하고 게릴라 가드닝 위탁단체에서 이에 필요한 물품 지원 및 교육 등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추진한다.

이에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cbforest@hanmail.net)이나 팩스, 우편, 직접방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공원녹지과(☎043-201-2803)이나 ㈔충북생명의 숲 국민운동(☎043-253-3339)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게릴라 가드닝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활동으로 이웃을 즐겁게 하고 식물을 통한 타인과의 소통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도심 속 환경이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바뀌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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