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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가 장마와 폭염으로 식물의 생육에 지장이 있어 중단했던 게릴라 가드닝 활동을 재개한다. |
청주시와 (사)충북생명의숲 국민운동이 추진하는 ‘게릴라 가드닝’은 내가 사는 집이나 마을 주변에 꽃을 심고 가꿔 도시를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시민 참여 도시녹화운동이다.
게릴라 가드닝 신청은 오는 10월까지로,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대상지는 골목길 유휴부지 및 자투리땅,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 등 식재가 가능한 빈 공간이다.
시는 적극적인 시민 참여를 위해 가드너가 직접 장소와 일정, 수종 등을 선택하고 게릴라 가드닝 위탁단체에서 이에 필요한 물품 지원 및 교육 등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추진한다.
이에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cbforest@hanmail.net)이나 팩스, 우편, 직접방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공원녹지과(☎043-201-2803)이나 ㈔충북생명의 숲 국민운동(☎043-253-3339)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게릴라 가드닝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활동으로 이웃을 즐겁게 하고 식물을 통한 타인과의 소통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도심 속 환경이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바뀌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