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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가 ‘문화도시 청주’에 대해 시민이 도시 미래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제안하는 장을 마련한다. |
시는 ‘청주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8일 동부창고 34동 다목적실에서 ‘소셜픽션-우리가 상상하면 ○○○한 문화도시 청주가 된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로 살기 좋고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여러 세대의 시민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문화도시 청주를 위한 정책수립에 필요한 의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행사에서는 시작 전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문화컨설팅 ‘바라’의 권순석 대표가 ‘내가 바라는 살기 좋은 도시’라는 주제로 발제를 한다.
이어 소셜픽션을 통해 시민 자유의견 모으기가 진행되고, 그룹별로 토론을 진행해 오는 11월에 진행할 종합토론에서 제안할 20개의 공통의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9월4일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소셜픽션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격 제한은 없으며, 소셜픽션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 공지사항 중 ‘소셜픽션 참가신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유로운 상상으로 의견을 나누고 함께 미래를 그리는 소셜픽션은 ‘문화도시 청주’에 대한 막연한 예측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청주를 변화시키는 과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5년간 진행하는 ‘청주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한 ‘문화도시’ 선정 사전 준비단계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한다.
시는 사업을 통해 청주를 문화망으로 인한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로 조성하고, 향후 사업 기간 동안의 성과심사를 통해 문화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