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보행자용 도로명판 설치 확대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23 [09:41]

진천군, 보행자용 도로명판 설치 확대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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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이 주요 교차로 및 골목길 등에 보행자용 도로명판 69개를 중점 설치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진천군은 보행자가 도로명주소를 쉽게 파악하도록 주요 교차로 및 골목길 등에 보행자용 도로명판 69개를 중점 설치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기존 도로명판은 차량용 위주로 설치돼 있어 보행자의 편리·효율성이 미흡했다.

이에 군은 도로명주소의 활용·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총 1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행자용 도로명판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군은 현재까지 도로명주소 조기정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로명판 2297개(차량용 1507개 보행자용 790개)를 설치했다.

또한 기초번호판(도로 위치파악용) 551개, 국가지점번호판(산악 및 외진 곳 위치파악용) 60여개 등의 설치도 완료하는 등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진보 군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보행자 위주의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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