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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공공시설물의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지난 22일 증평군의 하천, 도로, 소규모시설 등 총 86곳의 공공시설에 대한 복구사업비로 99억원이 확정됐다.
이에 군은 신속한 재해복구를 위해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예산·계약·복구 등 3개반 15명으로 구성된 재해복구사업 TF팀 긴급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이재영 부군수는 신속한 예산확보와 계약기간 단축, 설계기간과 행정절차 기간 단축 등을 통해 내년 우기 전까지 사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복구기간 중 주민 생활의 불편함과 위험요소가 생기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군은 그동안 장비 400여대를 투입해 공공시설물 응급복구를 대부분 완료했고 재해복구사업 실시설계용역 발주를 마쳤다.
아울러 군은 수해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주택 침수 및 파손 사유시설 피해주민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했고 농경지 피해주민 등에게도 이번 주 내로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의 최종 목표는 피해 당시 불안감에서 탈피해 군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