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호응’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24 [09:50]

진천군,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호응’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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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의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이 수혜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진천군이 취약계층 및 거동불편 노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해 수혜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방문건강관리는 6명의 방문간호사들이 거동이 불편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자,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관리를 해주는 사업이다. 

방문간호사들은 건강관리 대상 가정을 월 2~3회 방문한다.

그리고 ▲기초건강관리 및 투약복용지도 ▲혈압측정·혈당측정 ▲생애주기별검사 ▲전염병예방 등 건강교육 ▲만성질환 건강 상담, 질병조기발견 및 적기 병원진료 의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보건소는 현재까지 6720가구를 방문해 건강에 대한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고혈압 2822명, 당뇨 894명, 관절통증 1537명, 재가암환자 676명, 기타질환 434명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방문건강서비스 제공을 완료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방문건강관리로 노인 및 취약계층 등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이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방문간호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건강한 생거 진천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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