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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이 산막이옛길 정비 사업에 나섰다. |
지난 2008년 만들어진 산막이옛길은 많은 관광객의 방문과 데크 시설 등의 노후로 잦은 보수 및 이용객의 통행 불편사항이 발생되고 있다.
이에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 19억원의 예산을 들여 산막이옛길 1.16km 전 구간에 걸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군은 내년 3월까지 기존 데크 시설 및 흙길 등을 정비하고, 사업기간 방문하는 관광객의 산막이옛길 이용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구간별로 하천에 부교를 설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부교 위를 걸을 때 하천에서 바라보는 산막이옛길 경치를 감상하며 출렁거리는 길을 걷는 재미 또한 색다를 것”이라며 “사업기간 중 각종 시설물 이용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막이옛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5년과 올해에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으로 둘레길이자 관광명소로 지난해에는 153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