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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가 지난 2월 착공한 무심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정비 사업을 25일 준공했다. |
무심천 정비 사업은 지난해 8월 무심천 산책로 우레탄 유해성 분석 용역 결과 중금속(납·크롬) 기준치를 초과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지난 2월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총 13억 5000만원을 들여 이날 공사를 완료했다.
사업 구간은 장평교에서부터 문암생태공원까지 총 11.14㎞로 시는 기존 우레탄 포장을 제거하고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구간 아스콘 덧씌우기 시공으로 자전거도로의 평탄성과 자전거의 주행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이용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표지판, 안전펜스, 자전거 공기주입기, 벤치 등 사업구간 내 각종 부대시설물의 정비를 마쳤다.
시는 무심천 자전거도로의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무심천 자전거도로를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심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